사장수첩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노력만 필요한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 따른 상상력을 총 동원해야한다.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은 그런 것이지… 상상하는 능력

세대를 넘어서는 스토리가 있는 캐릭터를 창조해야한다. 창조주는 잊혀져도 캐릭터는 시대를 반영하여 영속한다.

남이 못보는 것을 본다는 것은 축복이자 저주다.

무작정 남을 따라 빨리 달려가는 것도 좋지만 전혀 다른 길을 천천히 걸어가는 것이 더 빠를 수 있다.

아무 생각없이 즐기려면 중독적 요소가 있어야하고 짧은 시간안에 시작할 수 있는 몰입요소를 찾아야한다.

경쟁을 하면 프레임 안에서만 싸우게 되는 것이 아니고 결과를 내기 위해 24/7 모든 전력을 다해야한다.

의지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남에게 조종당한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기 위해 남이 걸었던 길로 가야한다.

쏠때 쏘지 못하면 나중에 크게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