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적으니 부담없이 사는거다. 그냥 보통인간이 된다. 보통의 행복, 보통의 시간, 보통의 능력으로만 살아가고자 한다. 초인의 삶은 살아가는 공기와 중력이 다를 수 밖에 없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남들이 이해할 수도 볼 수 없는 궤적을 그리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닐까?
이제 스스로 그은 선을 지우고 한계를 두지말자
빚이 적으니 부담없이 사는거다. 그냥 보통인간이 된다. 보통의 행복, 보통의 시간, 보통의 능력으로만 살아가고자 한다. 초인의 삶은 살아가는 공기와 중력이 다를 수 밖에 없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남들이 이해할 수도 볼 수 없는 궤적을 그리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닐까?
이제 스스로 그은 선을 지우고 한계를 두지말자
이미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못하는 일의 끝은 뒤늦게 해서 망하거나 실행하지 못해서 망하거나 안다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아니까 무서워하는 것이다. 무지한 사람이 성공한다. 몰라서 도전해서 해보니까 성공하는 것이다.
악당의 명언 “그 생각으로 한 동안 고생좀 할 거다”
이렇게 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해서 실행하는 사람과 안되니까 안하는 것이라고 책보고 공부한 사람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
책은 남을 위해서 쓰는게 아니라 경쟁자가 다른 길로 들어가지 못하게 조장한다. 이미 효용성이 지난 방법이기 때문에…
마케팅책을 보면 하는 것보다 해야할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가이드만 배우게 된다. 망해봐야 돈을 조금 잃는다. 하지만 경험은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험하지 않는 머릿 속 시뮬레이션 같은 것은 실패자나 하는 일이다.
누구나 돈에 자유롭지 못하고 확실한 것에 투자하고 싶어한다. 남을 어떻게 믿고 투자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지만 나는 나에게 투자한다. 나의 실패에 나의 경험에
세상에는 수 많은 틈이 있다. 갈라진 틈을 발견하고 그 틈에 물을 부워놓고 온도차로 물이 얼고 녹아 그 틈을 더 키워 깰 것인지 아니면 정으로 깨어갈 것인지 그것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시간을 줄일지 아니면 시도할 생각을 바꿀지 그것은 방법론의 변화일 뿐이다.
오늘 하루 무언가 재미있는 것을 해보고 남들 골탕먹일 생각을 하자. 변화없는 세상은 재미가 없으니까.
8p, 16p, 32p 접지로 문구를 만들지 말고 책을 만들어 보기로. 안팔리면 안팔아
인생은 게임 안에 플레이어가 아닌 게임 속 인생을 살고 있는 적 개체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누군가의 성공을 방해하기 위해 열심히 살자…
뭔가 남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대화가 안통한다… A네비랑 B네비랑 경로세팅이 다른 것처럼 전달력의 경로가 다르다. 지금 앞에 투자자를 대상으로 할 필요가 없다. 그냥 내가 다 알아서 할건데 뭘 물어보나 이미 답은 나와있다. 오직 그만의 계획과 실행으로
입안에 모래를 잔뜩 씹고 있는 상태의 결과로 돈을 얻고 꿈이라는 이름의 자기착취를 당하면 스스로가 만든 상처로 아무 것도 느낄 수 없게 된다.
즐거움을 찾기 위해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면 즐거움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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