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수첩
빚이 적으니 부담없이 사는거다. 그냥 보통인간이 된다. 보통의 행복, 보통의 시간, 보통의 능력으로만 살아가고자 한다. 초인의 삶은 살아가는 공기와 중력이 다를 수 밖에 없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남들이 이해할 수도 볼 수 없는 궤적을 그리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닐까?
이제 스스로 그은 선을 지우고 한계를 두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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