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통해 얻어지는 가격의 선택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인간의 욕심이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탐욕의 역사는 되풀이 하기 힘들다. 인구자료만 봐도 활력이 떨어지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는데 여전히 눈에는 과거의 영화만 보인다. 그래서 가격이 버티기도하고 중저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초고가 상품만 살아남는 시기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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