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크던 적던 뭔가를 해서 먹고살다가 절실한 제품이나 서비스 꼭 해보고 싶은 일을 내 돈주고 한 사람들이라는… 돈이나 투자는 그 다음이고 학교에 빌붙어서 서버를 돌리던 구글, 페북… 회사팔고 돈벌어 하던일 도중에 하고싶어 해본 프로젝트건 트위터… 플랜B C D E F 뭔가 다 그때 해보는거지 계획세우고 그걸 만들기 위해서 투자받고 하지는 않았다는… 손정의도 번역기 만들어서 판 돈으로 시작했고 이 사업, 저 사업 계속 전전하고 있다. 꿈을 못들었으면 매번 이것저것 하는 사람으로 보이겠지?!? 기업가정신은 뜻을 세우는 것이고 할 수 있고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으고 그 사람들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지 않을 무언가로 수익을 내서 생활이 가능해 져야한다. 최소한… 그 다음에 자신의 기반으로 사업기회를 계속 발견해 나가는 것이지… 부모가 공장가지고 있으면 간단한 일을 아이디어 하나 때문에 공장만드는데 평생을 쓰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