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만든걸 배우다가 남의 말 남의 생각 남의 지식체계로 다시 전달하다 내거 찾으려니 힘들고 남이 하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려니 힘들다. 나만의 생각도 남과 같은 말로 해줘야 하고 남을 이해시켜야 더 널리 퍼지고 그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제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니… 인생은 너무 짧고 욕심을 한 번에 다 하려니 제자리에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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