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수첩
예술가가 당대에 돈을 벌 수 있었다면 예술이라기 보다는 상업을 한거지… 아빠가 부자 아니면 진정한 예술은 아무나 못했던거야… 그리고 리미트에디션이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을 때 가치가 높아지는 거라는 걸 수집상이 몰랐을까… 그래서 골골대서 죽기전인 작가나 죽은 작가를 띄웠던거지. 평소에 싸게 사주고… 딱 죽지 않을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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