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늘 어제를 기준으로 내일을 예측해봐야 어제 물건 산 사람이 단골이 되어 물건 사지 않는 일을 하면 그런 건 다 필요 없는 일일 뿐이다. 손익분기점 같은 건 다 팔았을 때 이야기다. 상인은 신용을 팔고 손해도 팔아야 하며 이익은 꾸준함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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