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악당의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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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심심할 때 창의적이고 빈둥거릴 때 불편한 것을 생각한다. 그리고 노는(Play) 동안 온전히 몰입된다 따라서 놀이를 통해 학습할 수 있고 재미있어서 계속할 수 있는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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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잘 알면 게을러지고 남이 나를 잘 알면 노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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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버릴 수 있는 사람… 그게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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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순간 또 기회의 빌미를 제공한다. 시원하게 차버리자!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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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대에 하지말아야… 어쩌고… 노예들이 그렇게 하지 말아야 주인이 편하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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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인생 50년 계획 – 20대에 이름을 날린다. – 30대에 최소한 1천억 엔의 군자금을 마련한다. – 40대에 사업에 승부를 건다. – 50대에 연 1조엔 매출의 사업을 완성한다. – 60대에 다음 세대에게 사업을 물려준다. 막상 58세에 아직 건강해서 60대에도 더 하겠다고 부회장 아로라에게 후계자 자리 안넘겨줌… 사장의 허언 이라는 책 나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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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으면 남이 안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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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의 개념은 달인을 보면 알 수 있지 같은 사람인데 효율이 10배 이상 차이나는 건 매번 새로운 방법으로 도구를 바꾸거나 방법을 바꿔서 실행하며 진화한다. 사실 방법론이 아니라 실천하면서 체득하는 것이고 죽을 때까지 새로운 방법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것. 몸으로 하는건 잘 안바뀌니까 상대적으로 엄청난 시간이 들어가지만 미친듯이 절실하면 된다. 돈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에게는 우엉하나 까는데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게 몸이 진화하고 도구를 만들게 되어 있고 같은 시간에 남들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진짜 내가 진화중인지 알고 싶다면 딱 1년전 내가 하던 일을 되세김해보면 알 것이다. 회사 규모나 실적 뭐 이런거 보다. 하고 있는 생각이나 실천하는 방식에 대해서. 사는건 익숙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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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만든걸 배우다가 남의 말 남의 생각 남의 지식체계로 다시 전달하다 내거 찾으려니 힘들고 남이 하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려니 힘들다. 나만의 생각도 남과 같은 말로 해줘야 하고 남을 이해시켜야 더 널리 퍼지고 그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제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니… 인생은 너무 짧고 욕심을 한 번에 다 하려니 제자리에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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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만든걸 배우다가 남의 말 남의 생각 남의 지식체계로 다시 전달하다 내거 찾으려니 힘들고 남이 하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려니 힘들다. 나만의 생각도 남과 같은 말로 해줘야 하고 남을 이해시켜야 더 널리 퍼지고 그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제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니… 인생은 너무 짧고 욕심을 한 번에 다 하려니 제자리에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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