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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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법
누구나 절대 못넘는 벽이 한번씩 생긴다. 달리기를 할 때 자기 기록을 깨려면 한 숨을 덜 쉬거나 주법을 바꿔야 한다. 스펙이 같은 상태에서 벽을 넘으려면 오직 새로운 방법에 도전하고 그 방법을 최적화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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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을 보지 못하게 가리고 달려
경주마도 집중력이 떨어지면 앞만 보게 옆을 가린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 다른데 눈돌리지 말고 앞만보자 뒤에 쫓아오는 애들 봐봐야 시간 낭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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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형
대부분 나선형으로 성장한다. 성장과 동시에 하락한다. 결국 다중나선을 만들면서 떨어지는 것은 떨어지게 하는대신 성장하는 것에 집중해야한다. 동아줄처럼 많은 다발의 나선형이 있을 때 안정적 성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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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직원에게는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고 업계에 같은 년차보다 조금 더 지급해야한다. 가족이면 정말 이럴필요 없는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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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동전이 필요하다. 돈을 훔치던, 빼앗던, 라이터로 튀기던, 자전거줄로 쑤시던 하여간 시작을 해야 이름을 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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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팔아달라고 팔아주시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비지니스는 하수고 안팔겠다고 안하겠다고 해야 고수 아무 것도 팔지도 사지도 않고 몰래 뒤에서 혼자 해먹는게 도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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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계약 계약 서로 상대를 구속하고자 한다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자세하게 명시하라. 하지만 그러지 않을 경우라면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한 두장의 계약서로도 충분하다. 종이가 아니라 신뢰를 사야한다. 때로는 계약서에서 승리하고 현실에서 거지가 되는 경우가 있다. 사장의 명언 – 협상의 기본이란 서로의 이익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계약상 작은 손해를 보더라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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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인 1인 창조기업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금전적 지원보다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일이 더 중요하다.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자금을 끌어오는 것 보다 더 걸린다. 사자는 협동하여 사냥을 하지만 호랑이는 혼자서 사냥한다. 사자가 조직이라면 호랑이는 프리랜서나 1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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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워크
미국 감옥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조직관리한다. 조직 의사결정도 이젠 페이스북으로하고 기업은 좀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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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숨쉬는 것을 배우는 사람은 없다. 사업도 공부도 본능으로 움직인다. 고개 숙이는 것 정도가지고 뭘 그래… 살다보면 그런건 아무 것도 아냐… 연극배우는 배워야 연기를 하지만 우린 본능적으로 하잖아. 군자가 되는 것보다 범인이 되는 것이 낫다. 뭐 이리 따지고 고민해서 살아야 하나. 그냥 본능으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