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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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화
사업에 있어 보여주지 못하는 아이디어는 이야기하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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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면
조그마한 점이 이어져서 선이 되고 면이되고 그리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다. 점이 사람이고 선이 조직이고 면이 나와바리인거지… 물론 피라미드의 끝에는 내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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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주머니
만족하기위해 사는 삶은 어렵고 끝없는 욕망의 주머니에 이것저것 담기 바쁘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에게 조금씩 채워주는 약속을 하고 조금 더 주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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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자신의 가치를 모를 땐 남에게 빨리고 정확한 가치를 알기 시작하면 어느덧 남은게 없어 남을 빨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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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어서 다행이다… 뒤에 오는 놈들이 매꿔줄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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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예술가가 당대에 돈을 벌 수 있었다면 예술이라기 보다는 상업을 한거지… 아빠가 부자 아니면 진정한 예술은 아무나 못했던거야… 그리고 리미트에디션이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을 때 가치가 높아지는 거라는 걸 수집상이 몰랐을까… 그래서 골골대서 죽기전인 작가나 죽은 작가를 띄웠던거지. 평소에 싸게 사주고… 딱 죽지 않을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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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
비지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색을 내야한다는 것이다. 남에게 이익을 더 준 것도 제대로 생색내지 않으면 남의 기억에 어떻게 남게 될 것인가? 머저리가 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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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노예
책을 쓴 사람을 보면 뻔하지 읽는 사람을 자신의 새로운 노예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 걸 좋다고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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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개미
분가를 하거나 새로운 세대의 여왕개미를 위해 준비된 수컷 개미들은 날개를 달고 높게 올라가지만 대부분 짧게 살다 죽는다. 새로운 시장에서 오직 준비된 놈만 살아남지만 그게 오래가려면 내가 어떤 부분인지 생각해보는게 중요하다. 여왕개미를 해야지 준비된 수컷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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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리스
테트리스 기다리지말자… 완벽한건 블럭을 계속 지워가다보면 나오겠지. 서비스는 완벽할 수 없다. 완벽한건 그만 뒀을 때나 죽었을 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