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하더라도 그 아이디어를 실천하기 위해 공장을 만들어야 한다면 기반작업이 너무 길고 큰 리스크를 가지게 된다. 어떤 아이디어는 인생이 피곤해진다.그래서 공장있는 아빠나 친구가 필요하다 여친아빠도
아이디어를 내고 A to Z 까지 모두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되면 일을 진행 하지 말아라. 친구나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서류로 남겨라.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시대를 초월하면 안된다. 그럴땐 조금 참고 현실적으로 가까워 졌을 때 출시해도 늦지 않다.
브레인스토밍은 윗사람이 미리 생각해 놓은 아이디어를 아랫사람에게 동의를 구하는 절차에 불과하다. 결정은 결정권자가 한다.
부자는 먹고살고 여유자금이 많은 사람이고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은 생각할 시간이 많은 사람이다.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멋진 아이디어라도 6억 인구 중 비슷한 생각을 지금 이순간에도 하고 있고 먼저 일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때로는 실수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도 한다. 하지만 자주 실수한다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디어란 처음 생각한게 가장 좋다. 그리고 다른사람이 만든 유용한 아이디어에 연결하자.
아이디어 많은 사람과 친해져라. 그들과 이야기하면 재미있다~
아무리 휼륭한 아이디어도 손에 잡히지 않으면 왜 이런게 없었나 할 것이다. 보이고 만지고 쓸 수 있어야 가능한게 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아이디어가 가득한 상품이나 제품이 있는 곳을 방문해 보자. 아이디어란 새로운 것이 아니라 다른 것과 접목할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남의 아이디어를 내 것처럼 만들려면 내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방법론을 배운다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릴 순 없지만 약간 구체적이게 된다. + – * % 생각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다 보면 새로운게 나온다.
스타트업의 스펙은 사람, 아이디어, 돈 그중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확실히 해둬야한다.
제일 먼저 생각했다고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수 많은 아이디어로 경쟁자보다 좀 더 고객에서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일이란 때론 된장을 담그는 것같다. 겉절이처럼 빨리 할 수 있는 일도 필요하지만. 아이디어도 기술도 때가 되어야 시장이 생기고 준비해 놨을 때 선도할 수 있다.
프레임웍으로 아이디어와 생각을 정리하고 템플릿으로 일의 효율을 높이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맨날 그지랄해봐야 남의 집에서 일하면 그냥 노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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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우리도 겸손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마음 속에 악마가 살아도 겉으로는 겸손해야 한다.
겸손하고 겸애하고 다 좋다. 약자였을 땐 그렇게 하는게 맞고 강해지면 그런 척 하는거다.
선 = 악 판별하는 사람에 의해 정해지지만 그들이 한 말은 별로 다르지 않다! 악당이 되기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야 한다. 겸손해야 하고 주변을 살펴야 하고… 그게 어떤 분야에서 1위가 됐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지 과정은 같다! -
스마트 워크
미국 감옥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조직관리한다. 조직 의사결정도 이젠 페이스북으로하고 기업은 좀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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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켓
왕에게 에티켓 같은게 있나? 다 신하들이나 밑에 있는 애들이나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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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숨쉬는 것을 배우는 사람은 없다. 사업도 공부도 본능으로 움직인다.
고개 숙이는 것 정도가지고 뭘 그래… 살다보면 그런건 아무 것도 아냐… 연극배우는 배워야 연기를 하지만 우린 본능적으로 하잖아.
군자가 되는 것보다 범인이 되는 것이 낫다. 뭐 이리 따지고 고민해서 살아야 하나. 그냥 본능으로 살자. -
아빠
아빠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면서
김탁구에서 배울 점 아빠가 재벌.
자서전에서 재수좋아 성공했다는 놈은 거의 없다. 그런데 대부분 아빠 잘 만나서 잘 살잖아.
사장하려면 처음부터… 아래서 위로 올라오는 재미가 좋겠지만 인생이 너무 짧다… 아빠네 회사 아니면 어차피 니것도 아니잖아… -
잠깐 빛나는 거 하려면 그냥 나오지마
언제나 스스로 빛날 수 없기 때문에 누군가의 밝은 빛이 필요하다. 하지만 언젠간 그 빛도 사리진다. 이젠 어둠에 익숙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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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 사람은 아니다.
내가 막 대하는 것은 너라서 그런거야. 나도 그런사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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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모래성을 쌓는 일
밑그림 없이 레고를 쌓기부터 하면 레고를 다시 띁어서 조립하는데 시간낭비한다. 사업의 방향을 정하고 비지니스모델을 만들고 다시 세부 기획을 한 다음에 시장상황에 맞춰 다시 수정한다. 일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실천하는 과정에서 정보를 얻고 계속 고쳐나가야한다. 사업은 정해진 설계도로 동일한 모델을 만드는 조립형 완구가 아니라 시기에 따라 창조하는 모래성 같은 존재이며 내가 무너트릴지 스스로 무너질지 외부에서 무너트릴 지 모르는 일이다. 이상적으로 높게 쌓을 수 있는 것은 가능하지만 가만히 놔두면 몇일 가진 않는다. 계속 만지고 수정하고 죽기 전에 다음 사람에게 그 일을 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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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리미널 마케팅
서브리미널 마케팅 – 트위터 타임라인에 메시지를 바꾼 반복적인 글을 계속 올리면 모르는 사이에 제품을 구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