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수첩
누구나 영광스러운 전성기를 찾기위해 암흑기를 통과하고 있는 중이지만 아무도 그게 미로라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남의 성공담을 백날보고 이야기를 찾아봐도 들을 때는 길을 알려주는 것 같지만 막상 내가 그 사람이랑 같지 않아 모두 부질없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