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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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걸 다르게 보는 눈도 있어야 하지만 같은걸 보고 빨리 공감하는 능력도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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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두 혓바닥을 날름 거리는건 정보를 얻기 위함이지 위협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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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가 없는 아이디어란 해봐야 거기서 거기다… 반대가 격렬할 수록 해볼 맛이 난다… 그리고 모두가 찬성하는 의견이란 혹여 다른 문제 때문에 찬성하는 것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 아이디어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 오직 생각한 사람과 일부 사람만 좋아한다. 그 아이디어의 결과를 보고 일상이 되게 만드는게 중요하다. 혁신자는 해서 보여주고 실패하면 다른걸로 대체해보는 사람이다. 실패자가 아니라 실패를 혁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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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심이 없으면 세상에 없는 것, 아무리 남이 이야기해도 별 의미 없는 것. 자발적인 관심을 끌기란 세상 무엇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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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너무 커서 그냥 보이고 장점은 너무 작아 자세히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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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는 일이 모두 된다고 기대하지 않지만 그래도 희망하는 동안 뜨거운 열정이 엔진을 돌려준다. 그런거 없이 좀비처럼 살아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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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시계도 시간은 맞는다. 그것보다 조금 비싼 시계는 꿈을 팔지 다른 비싼 것들과 같이 전시해서 흐릿한 꿈이 선명해질 때까지 말야. 그런데 아주 비싼 시계는 욕망이 어떤건지 알려주지 도달할 수 없는 가치를 준다. 그 시계를 갖기위해 어떤 단계로 가야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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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심심할 때 창의적이고 빈둥거릴 때 불편한 것을 생각한다. 그리고 노는(Play) 동안 온전히 몰입된다 따라서 놀이를 통해 학습할 수 있고 재미있어서 계속할 수 있는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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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잘 알면 게을러지고 남이 나를 잘 알면 노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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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버릴 수 있는 사람… 그게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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