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놀이

나는 불확실한 모험은 안하는 편이고 확실한 모험을 선호한다.
새로운 것은 확실한 모험이고 약간의 이익이 나올 때 적정선을 유지해야한다. 언제든 그만둘 준비를 해두고 시작한다는 것이다.
모험이 잘못되어도 다음에 또 가볍게 해서 새로운 모험을 떠나면 그뿐이다. 하지만 직원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아직 가볍게 떠난다는 의미를 모른다.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것은 그냥 동화나 만화가 끝났다는 의미지만 그 이후의 현실이 남아있다.
수 많은 작은 프로젝트를 해보는 이유는 그 중에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준비가 나에게 되어 있는지 아니면 세상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확인하고 꺼낼 뿐이다.
남에게 보여주는게 오늘 만들어서 오늘 보여주는게 아니라 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시제품도 만들어 보고 시장이 없다면 시장이 생기거나 만들어졌을 때 보여주는 작은 부분이라는 것
이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도전하는 것은 그냥 재수나 요행을 바라고 시작하는 바보같은 일
협력을 하고자 한다면 철저히 기브&테이크를 해줘야하며 그 시작이 어떻든 주고 받아야 하는 필요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업체에 독점적 지위를 준다면 내용을 알되 믿었으면 과정을 살피지 말고 결과로 말을 해야한다.
경쟁자의 일을 함께 하는 곳하고 함께 하지 말라. 어떻게 되었건 아이디어가 새어나가게 되며 판매에 대한 자료가 노출된다.
게임이 시작되면 남과 다른 방식으로 마케팅해야한다. 같은 것은 다 하고 이 세상에 본 적없는 또는 그 분야에서는 시도해본 적 없는 것을 해야한다.
고객을 만들고 고객과 끊임없는 인터랙션을 시도해야 결과가 조금 나온다. 그게 인스타그램이건 쇼핑이건 어떤 내용이건 상관없다.
창피함을 참을 수 없다면 하지마라, 남에게 싫은소리 듣기 싫으면 하지마라,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으면 하지마라, 있어보이고 싶어서 뭔가를 한다면 하지마라.
두 번 죽는 놈은 세상에 없다.